미드 리뷰

미드 추천 워킹데드 시즌8 2화 줄거리 스포주의

W릴리 2019. 6. 2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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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8 2화
 등장인물 및 줄거리 요약 

 

 

 버려진 보험 사무소의 구원자들의 전초기지에서 무기를 정비하고 있어요. 이 중에서 간부로 보이는 마라가 정찰기지에게 무전을 보내지만 연락이 없자 무언가 잘못됐다는 직감으로 문을 잠그도록 명령하지만 알렉산드리아와 일원들이 습격하게 되죠. 

 

 

알렉산드리아는 보험사무소에 있는 구원자들이 수가 적어서 소탕하기보다는 나오지 못하게 포위를 하게 됩니다. 보험 사무실 바깥에서는 총격전으로 죽었던 구원자들이 좀비로 부활하고 남은 구원자들이 있는 사무소로 습격을 하게 됩니다. 보험 사무실 건물 안에서 릭은 구원자에게 습격을 당하지만 구원자는 벽에박힌 스파이크에 던져져 죽게 됩니다.

 

 

릭은 죽은 구원자의 주머니에서 열쇠를 가져와서 잠긴 방안에 들어가게되는데 그 곳에는 아기가 있었습니다. 벽에 그레이시라고 씌여 있죠. 그 아기는 릭이 주인 구원자의 아이였죠. 바깥에서는 일행 중 한명인 토빈이( 알렉산드리아 주민으로 남자. 에릭의 연인 ) 사망하고 이를 본 에릭은 흥분하며 남은 구원자의 무리를 소탕하게 됩니다. 릭과 데릴은 2층에서 수색을 지속하고 M2 브라우닝 50 기관총을 찾지 못하고 데릴과 흩어져서 찾기로 합니다. 

 

 

 릭은 건물안을 계속 수색하게 되는데요. 이때 한 남자가 릭에게 총을 겨누게 됩니다. 시즌1에서 애틀란타 캠프에서 만났던 모랄레스였죠. 모랄레스는 시즌1에서 CDC로 떠나는 릭 일행과 헤어지는데 릭은 이때 모랄레스에게 무기를 주며 마음이 변하면 합류하라고 말했지만 이후 구원자의 일원이 되었네요.

 

 

에제키엘과 캐롤은 세번째 구원자 기지를 습격하던 중 구원자의 수류탄 습격을 당하지만 피해는 입지 않습니다. 구원자 중 생존자인 넬슨이 북쪽에 있는 구원자 기지에 구조요청을 하러 갔을것으로 추측하고 넬슨을 쫒게되면서 에제키엘은 둘로 팀이 나뉘게 됩니다. 모건은 혼자서 위성 전초기지에서 좀비들을 유인하고 그 사이 다이앤이 활로 구원자 경비병을 처리하게 됩니다. 타라와 지져스는 위성 전초기지 내부의 경비병을 처리하고 건물로 습격을 위해 들어가게 됩니다. 

 

 

구원자들을 소탕하다가 벽장 안에 숨어 있는 구원자를 발견하게 되죠. 타라는 죽이려하고 지져스는 타라를 져지하고 둘 사이 언쟁이 계속되고 방심한 사이 구원자는 지져스를 습격하여 인질로 삼게 되죠.  구원자가 타라를 쏘려는 순간 지져스가 빠르게 제압하고 타라는 딘을 죽이려고 합니다. 지져스는 또한번 제지하고 줄로 묶기만 하죠. 

 

 

두 사람이 전초기지 안에서 구원자를 소탕하는 동안 모건, 앤디, 프레디 팀은 구원자들에게 역습을 받고 사망을 하게 됩니다. 내부에 있던 구원자들이 전초기지를 빠져 나가려하자 알렉산드리아 일행들이 합류해서 구원자들을 쫒게 됩니다. 죽은줄 알았던 모건은 부상만 입었을 뿐이더라구요. 다른 권총을 하나 주워 도망가는 구원자들을 소탕하기 시작합니다. 

 

 

캐롤과 에제키엘은 도망가던 넬슨을 따라잡고 쉬바(에제키엘 애완호랑이)가 넬슨을 죽이게 됩니다. 넬슨의 신호로 북쪽의 전초기지가 전투태세를 마쳤다는 것을 무전기로 듣지만 에제키엘은 동요하지 않고 다시한번 주민들의 사기를 돋웁니다. 

 

 

 

출처 : 워킹데드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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