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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리뷰

쿠바여행 아바나 일일투어 올드카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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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4회 쿠바 
아바나 여행 3일차 너무 아름다운 뷰 ♥

 

 

 

트래블러 4회에서 보여준 쿠바의 색감과 역사와 예술! 배낭맨 혼돈의 여행자 류준열 이재훈, 두사람이 함께 아바나 투어를 했어요. 혼자서 여행하던 류준열에게 든든한(?) 이재훈이 합류하게 된 것이죠!ㅎ

 

 

아름다운 색감, 옛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 쿠바에요. 2주간의 쿠바여행을 담은 영상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여행자들의 로망을 대리만족 시켜주더라구요 ㅎ

 

 

아바나로 가는 직항이 없는 쿠바. 멕시코시티를 경유해서 가게 되더라구요. 아침 8시 까사에서의 아침식사!

쿠바는 요즘 계란 구하기가 힘들다고 해요...ㅠ

 

 

구시가지를 도보로 구경하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재훈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아바나 여행을 시작합니다.

 

 

산크리스토발 대성당! 돌로 세긴 음악이라는 말이 있다고 해요. 쿠바 여행가기 전 쿠바에 대해서 이런저런  공부를 많이 한 듯, 모르는 것 없이 척척박사 류준열!

 

 

해외여행을 나가게 되면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꼭 가보게 되는데요, 쿠바의 미술관은 예술가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하면서도 그림한점 사오고 싶을 것 같아요

 

 

허기진  두사람은 현지의 맛을 느끼지 위해 길거리 식당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해서 식사를 했는데요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 이재훈 ㅎ 마.....맛이...비...비쥬얼.....ㅎㅎ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석양이 지기전 올드 카 투어를 시작! 택시 정류장인 잉글아테라 호텔 앞으로 가서

마음에 드는 빨간 올트카를 발견하고! 1시간에 60쿱을 달라는 기사와 흥정흥정 ㅎ 1시간 반에 80쿱으로 흥정을 하고  올드카 투어를 시작합니다

 

 

혁명광장을 지나고 사진도 찍고, 말레꼰을 지나 류준열이 쿠바 여행 첫날부터 이제훈과 가려고 했던 모로요새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는 두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다음회도 기대되는 트래블러 4회 줄거리였어요~! 다음에는 어떤 곳을 가게 될까요~ 쿠바의 옛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곳이였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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